Remnant notes

자투리 메모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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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지에 종이를 견고하게 싸바름(싸바리🙅)해 만든 종이함에 색색의 자투리(오도시🙅)종이를 재단하여 담은 메모지입니다.

풀매기(노리제본🙅)가 되지 않은 상태로, 한 장씩 간편하게 뽑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간단한 필기구를 꽂아 사용하면 책상 위를 어지럽히지 않는 유용한 도구가 되어줄 것입니다.
인쇄물 제작 후 남는 자투리를 몇 년에 걸쳐 조금씩 모았습니다. 반짝이는 종이, 고운 색지, 하얀 종이 등 기분 따라 뽑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평량 및 색상 구성은 제품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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✻ 제품 구성
· 메모
   크기: (W)76*(D)76*(H)76 mm
   재질: 종이
   용량: 350장 이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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